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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8.12.22

탁월함의 대명사, 몽클레르 그레노블

1952년, 모네스티에 드 클레몽이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 그곳에는 프랑스 알프스 노동자들을 포근히 감싸줄 몽클레르 재킷을 발명한 사업가 르네 라 미용(René Ramillon)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 산악인 리오넬 테레이(Lionel Terray)는 아쉴 콤파뇨니(Achille Compagnoni), 리노 라세델리(Lino Lacedelli)와 함께 할 이탈리아 카라코람 탐험을 위해 몽클레르와 협업을 진행합니다. 이 협업으로 탄생한 특별 컬렉션은 트래킹을 위한 기능성 의류의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두 사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를 등반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렇게 몽클레르 브랜드는 산악 의류 세계로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몽클레르는 브랜드 역사에 확고히 뿌리를 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했고 열정적인 스키어와 아웃도어 매니아들에게 "럭셔리"라는 용어를 재정의하며 성공을 이어갔습니다. 1970년대가 되면서 브랜드는 산악 의류로의 스타일적 시그니처와 함께 기술적인 소재 및 테크니컬 컬러 톤을 강화했고 몽클레르 스키 룩은 슬로프 안 뿐 아니라 밖에서 함께 하는 일상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레노블 라인의 혁신적인 소재는 뛰어난 방수, 방풍, 통기성을 갖춘 하이 퍼포먼스 라인의 아우터웨어에서 빛을 발합니다. 특히 남성 라인에서, 재활용 고어텍스로 제작한 Hinterburg 재킷과 프리마로프트 골드(PrimaLoft®)의 고성능 단열재로 제작한 Cerniat 다운 재킷은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이상적인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퍼포먼스 & 스타일 라인의 구스다운 Isorno 재킷과 재생 나일론 소재의 Mazod 모델, 그리고 아프레 스키 라인의 Tratten 롱라인 보닛 파카 및 Hostun 리버서블 재킷은 최적의 보온 효과를 제공하며 소재의 독보적인 탁월함을 증명합니다. 스타일을 살린 점퍼, 후드, 모자, 스카프로 더욱 다채로워진 젠더 중립적 매력의 데이-내믹 라인은 프로 스키어들에게 산 위에서뿐 아니라 공원 산책 등 그 어떤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유니폼을 선사합니다.

환한 레드 컬러에서 메탈릭, 네온 디테일, 눈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 프린트에 이르기까지, 비타민 컬러는 단연코 그레노블 여성 라인의 키워드입니다. 하이 퍼포먼스 라인에서 레드, 블랙, 화이트 컬러로 부드럽게 몸을 감싸 안는 Teche 재킷과 밝은 핑크와 그린 컬러의 Chanavey 모델이 그 좋은 예입니다. 퍼포먼스 & 스타일 라인에는 레드-오렌지 테크니컬 나일론 소재의 Theys 다운 재킷과 골드, 메탈릭 블루 컬러의 Valalsorey 재킷이, 아프레 스키 라인에는 네온 컬러로 강조한 화이트 Arbois 파카 및 Yvoire 집업 재킷이 여성 컬렉션의 다채로운 컬러를 이어갑니다. 여기에, 룩을 완성해줄 밝은 컬러와 대담한 실루엣의 액세서리들이 새롭게 출시된 아이템과 매칭되는 컬러로 완벽한 피니싱 터치를 선사합니다. 특히 로이쉬와의 혁신적인 협업으로 제작된 장갑 및 손모아장갑은 업계 최고의 단열 기술이 가진 힘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그레노블 키즈웨어의 하이 퍼포먼스 라인 의류는 리코(RECCO®) 반사경과 견고한 방수 지퍼로 고성능 의류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기능성뿐 아니라, 울트라 테크니컬 블랙 컬러의 Platz 셋업부터 아이스 블루, 마시멜로 핑크, 화이트로 제공되는 파스텔 톤의 Corserey, 오렌지 컬러의 Mazod에 이르기까지, 키즈 컬렉션에서도 완벽하게 반영된 성인 컬렉션의 스타일과 라인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몽클레르 그레노블은 가장 험난한 알프스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완벽한 마운틴 룩을 통해 성능과 스타일 사이의 밸런스를 찾아내는 브랜드만의 탁월한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