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향한 사랑

몽클레르가 매력적인 컬러 팔레트와 질감 그리고 안락한 레이어를 통해 이번 시즌에는 보온성이 더욱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Gus&Lo라고도 불리는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듀오, 구스타보 로페즈(Gustavo López)와 로레나 파라(Lorena Parra)가 촬영한 이번 겨울 캠페인은 몽클레르 시그니처 아이템들의 하이라이트 모음으로,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통해 이번 시즌의 정신을 담아냅니다. 포근한 니트, 부댕 퀼팅 레이어 그리고 따뜻한 액세서리에 중점을 둔 스타일링이 따뜻함을 찾는다는 콘셉트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몽클레르의 부댕 라인들은 파라나(Parana) 재킷, 무릎까지 올라가는 가이아 포켓 하이(Gaia Pocket High) 부츠 또는 상징적인 몽클레르 카라코룸(Moncler Karakorum) 재킷과 같은 주요 아이템들이 겨울 컬렉션의 궁극적인 편안함과 뛰어난 디자인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