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몽클레르 바이 미(Moncler by Me)’와 함께하는 투어

몽클레르 재킷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주목해 주세요. 몽클레르가 오는 6월부터 미국, 유럽, 일본 및 한국의 여러 부티크에서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인 ‘몽클레르 바이 미(Moncler by Me)’를 선보입니다. ‘몽클레르 바이 미’의 첫 번째 여정은 6월 2일, 몽클레르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 스토어에서 시작됩니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더불어, 음식, 패션, 디자인을 통해 이탈리아 문화를 기념하는 "이탈리아 인 마이애미(Italy in Miami)"도 함께 진행되며, 마이애미에서 몽클레르의 밀라노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에는 유명인사들이 커스터마이징한 몽클레르 재킷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나만의 디자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마이애미를 기점으로, 6월 9일 취리히로 이동한 후 포르테 데이 마르미, 런던 올드 본드 스트리트,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삿포로 마루이 이마이, 시부야 플래그십스토어, 서울 플래그십스토어 등으로 투어를 이어갑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서비스 예약은 가까운 부티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